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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그저 잘 하고 있다고 응원하고 있다. 니콜라이와 진주의 그저 그런 보통의 삶과 사랑이 독자들에게 또 청춘들에게 짧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100자평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맹맹이 | 2024-09-08 15:30
텀블벅으로 선구매 했습니다. 연재 때부터 울다 웃다 그랬어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100자평
[당신의 과녁 1~5 세트..]
맹맹이 | 2022-04-10 12:32
작가님 제 마음은 안전합니다. 여전히 사는건 위태롭고 견뎌내야 하는 숙제 같아도 스스로를 격려하며 살아갑니다.
100자평
[사랑 밖의 모든 말들]
맹맹이 | 2020-04-25 15:21
누군가에게는 가볍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곰곰이 곱씹어 보면 조용히 웃을 수 있는 그런 단편들
100자평
[나는 그것에 대해 아..]
맹맹이 | 2018-12-23 19:58
시인은 그저 자신의 얘기를 들려준다. 그런 그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다.
100자평
[이후의 삶]
맹맹이 | 2018-08-12 21:32
단편집 요요를 몇번이나 다시 읽었는지 모르겠다. 차선재의 얘기가 정말 위로가 됐다.
100자평
[가짜 팔로 하는 포옹]
맹맹이 | 2018-08-12 21:30
작가 이기호가 보통의 사람들에게 건내는 일상의 말들. 무척이나 따뜻했다.
100자평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
맹맹이 | 2018-08-12 21:28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해 한다는 것. 상수와 경애는 그런 마음이겠지.
100자평
[경애의 마음]
맹맹이 | 2018-08-12 21:26
이래서 내가 작가 김애란을 좋아하나 싶다.
100자평
[바깥은 여름]
맹맹이 | 2017-10-14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