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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마음을  두는  구석
  • 세실  2010-11-16 15:15  좋아요  l (0)
  • 위령성월에 어울리는 좋은 글이네요.
    저도 멘토이자 사랑하는 선배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렸는데,
    힘들때면 저를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셨습니다.
    아 눈물날것 같아요.
    가끔 선배님이 사무치게 그리울때면 그저 하늘보며 눈물 떨어뜨립니다.
    보고싶네요....
    님 넘 슬퍼하지 않는 위령성월 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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