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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마음을  두는  구석
  •  2010-08-10 17:05  
  • 비밀 댓글입니다.
  • 세실  2010-08-10 20:32  좋아요  l (0)
  • 전 왜 이 글을 읽으때마다 님이 보여질까요. 님 글로 착각해요^*^
    방학이라 좀 여유로우신가요?
  • 구절초  2010-08-12 11:39  좋아요  l (0)
  • 저두 무지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그러게요 저두 님처럼 가끔은 이곳에서 뵙고 싶은 분이 계시지요~~~.
    그러다 이렇게 보면 반갑구요

    꼭대기 석줄이 바로 제마음입니다.
    한번씩 보내져오는 수녀님 글이 제맘을 유난히 아프게 합니다.
    세실리아자매님처럼 살아야 되는데~~^^*

    제 아이들도 방학마치고 돌아가니...이젠 금방 개학이..
    덥고 힘든 여름이었네요...

    막바지 더위에 건강들 챙기시면서 잘들보내세요 두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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