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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마음을  두는  구석
  • 세실  2008-06-03 10:46  좋아요  l (0)
  • 아 님 무용 하셨나요? 오~~~
    저두 재즈댄스에 대한 미련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해보리라 하는 막연한 동경~~
    마흔이 되니 감사드리며 사는 삶이 가장 편안한 삶인듯 합니다.
  • 구절초  2008-06-04 10:44  좋아요  l (0)
  • 건강하시지요?
    웬 무용???
    예전에 몸살을 할 정도로 밸리댄스가 배워보고 싶었지만 몸치라 울며 포기한 경험은 있지요.오랫만에 만난 동창 대학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네아이의 엄마이건만 밸리로 다진 몸매~~~환상적 + 부러웠다는 말씀이지요. 언젠가는 ~ 하지말고 언능해보세요. 그게 그런거 같애요.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해보는거 나를 위한 젤 큰 선물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가 내게 준 선물이 별로 없어서 후회도 되는 요즘이거든요.!!! 할 수 있는 분은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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