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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이건 진짜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들이 있다. 정말 내 바닥까지 파고들어가 써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런 글. 이 책이 그랬다. 삶과 죽음에 대한 냉철한 깨달음, 내 배에서 나왔지만 결국 철저히..  100자평
[나는 뻔뻔한 엄마가 ..]  MINE  |  2018-09-27 09:38 
워크샵이나 교육, 모임 같은 모르는 사람이 많은 상황에 대한 약간의 공포가 있었는데 그럴 때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있어 유용했다.  100자평
[애써 말 걸지 않아도 ..]  MINE  |  2018-09-13 09:23 
참 귀여운 소설. 어떻게 보면 예상 가능한 전개이지만 쥘 베른이 이런 로맨틱한 소설을 썼다는 게 의외.  100자평
[녹색 광선]  MINE  |  2017-12-12 17:51 
이렇게 책을 쓸 생각을 했다니, 저자의 내공과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아무리 공부해도 맥이 잡히지 않던 세계사의 밑그림을 그려준다.  100자평
[세상에서 가장 짧은 ..]  MINE  |  2017-12-05 16:01 
말 그대로 피를 토해낸 시간을 담은 책. 아프다.  100자평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  MINE  |  2017-11-28 11:20 
나를 무너뜨린 최고의 책. 앞부분은 산만하다는 생각이 좀 들지만...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이보다 더 강력하게 이야기한 책은 없다.  100자평
[숨결이 바람 될 때]  MINE  |  2017-11-06 11:41 
다소 산만한 감은 있지만 문제의식만큼은 그 어떤 책보다 공감이 간다.  100자평
[남자들은 자꾸 나를 ..]  MINE  |  2015-11-23 14:21 
독서를 향한 따뜻한 격려와 조언.  100자평
[독서는 절대 나를 배..]  MINE  |  2015-11-23 14:20 
역시 김영하.  100자평
[말하다]  MINE  |  2015-11-23 14:19 
이 책을 읽고 몇 년 만에 혼자 여행을 떠났다.  100자평
[내가 혼자 여행하는 ..]  MINE  |  2015-11-23 14:19 
시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준 책.  100자평
[문득 사람이 그리운 ..]  MINE  |  2015-11-23 14:18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잔소리, 훈계로 받아들이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아 힘들 때마다 다시 읽어봐야 할 책.  100자평
[현명한 부모가 꼭 알..]  MINE  |  2014-05-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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