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돌이님의 서재
  • 투자하는 뇌
  • 가미오카 마사아키
  • 15,120원 (10%840)
  • 2026-08-26
  • : 1,025

#서평 #투자하는뇌 #오픈더오북스 #가미오카마사아키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셨습니다.



1.

투자하는 뇌는 주식 종목, 매매 기법이 아닌 사람의 마음과 뇌의 작동 방식을 살펴보는 책이다. 책의 두께로 보면, 집중해서 읽으면 1~2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일본 스타일의 책이다. 투자 알레르기는 세상을 모른다는 증거라는 말로, 저자는 투자는 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강조한다.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을 토대로 우리는 움직여야만 부자가 되는 최단 경로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진실을 얻을 수 있다며 책은 시작된다.

2.

가장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더 나은 것으로 충분하다는 저자의 조언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로버트 기요사키의 현금 흐름 사분면을 재정비해준다. 이는 투자의 뇌를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책에서는 투자 뇌를 가진 사람은 소비를 위해 일 하지 않고, 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사업을 갖으며, 수입 경로를 여러 개 갖는 것, 회사를 만들어 절세하고, 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해하고, 새로운 식견을 배우기 위해 일하며, 배우면 바로 행동한다는 것. 끝으로 몯느 것의 원점은 돈이 아닌 호기심임을 가르친다.

3.

투자의 뇌를 익혔다면, 행동을 쌓아서 미래를 쌓아 미래를 넓히고, 행동의 최단 경로를 발견해 나갈 수 있을 지 소요 비용<수입이라는 투자 방식을 이해해야 한다. 이는 지금 직장이나 지위에서 담당하는 역할 중 가장 필요하다고 여기는 기술부터 배운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성장 마인드셋을 익히기 위해서 저자는 달성하고자 하는 성과의 전모를 파악하고, 필요한 것과 문제 해결에 투자해 야 할 점을 생각하고, 작은 성과부터 이루면서 변화를 긍정적으로 즐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4.

교육학적 관점에서 배운 점은 금융교육이 지식 전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복리나 분산투자, 위험과 수익의 관계를 알려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안과 욕심이 판단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함께 배워야 한다. 투자 교육은 빨리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충동을 조절하며 장기적인 선택을 연습하는 시민교육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합하면 투자하는 뇌는 시장을 예측하는 책이라기보다, 불확실한 시장에서 판단하는 나 자신을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이성적인 사람도 탐욕과 공포, 군중심리 앞에서 흔들릴 수 있음을 인정하게 하고, 그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원칙과 기록, 장기적 관점을 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육학적으로는 금융 문해력과 자기조절력, 비판적 사고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다.

★생각나는 구절

사람의 뇌에는 수렵형과 농경형이라는 2가지 차이가 존재하고 (중략) 그 결과 수렵형은 뇌의 전두전피질이 발달한다. 규칙을 변경하거나 표정이나 손짓 등의 제스처로 상대방과 소통하는 것이 특기다. 또한 중대한 승부에도전하는 강인함이 있다. (중략) 농경형은 전대상피질이 발달한다. 이 유형은 과거의 불쾌한 체험을 기억하고, 주위에 전달하며, 행동에 제약을 걸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가능성에만 주목하면 타인은 아무래도 좋을 텐데 말이다.

나는 정말로 답을 찾고 있는가?

혹시 문제만을 찾고 있지 않은가?

★질문 한 가지

★독서 기간

2026. 08. 29. ~ 09. 1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 지극히 주관적인

★★

투자 기술보다 돈 앞에서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