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하고 살던 것들을 직시하다.
햇살꽃잎 2020/10/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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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
- 오찬호
- 13,500원 (10%↓
750) - 2020-10-12
: 592
오찬호 작가의 책을 연이어 읽고 있는 독자로서, 정신이 번쩍 드는 순간들에 스스로 놀라고 있다. 거듭 좋은 책을 만나게 해 주는 작가의 역량에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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