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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23님의 서재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쓴다는 것, 사랑의 가장 큰 형태가 아닐까요. 네 아이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내어준 사랑의 기록들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100자평
[사랑하는 데 쓴 시간..]  moa23  |  2021-05-27 10:30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막하고 답답한 일상 중에 참으로 단비같은 책이네요. 코로나로 지쳤던 마음에 시원한 탈출구가 생긴 기분입니다.  100자평
[언택트시대 여행처방..]  moa23  |  2020-10-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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