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강렬하고 여운이 남는다
오필리아 2021/12/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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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의 중점
- 이은영
- 13,950원 (10%↓
770) - 2021-12-13
: 289
아무도 없는 미술관
홀로
초현실주의 작품을 뚫어져라 보다가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치면서
공포감도 왔다가
몽환적이면서 따스함도 오고
슬프기도한
작가의 필력과 표현력 흡입력이 정말 놀랍다
아직도 강렬하고 여운이 남는다
다음 작품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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