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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님의 서재
권력기관(경찰)의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그리고 경찰끼리 작당해서 책임 벗어나기.  100자평
[어느 끔찍한 남자]  루이스  |  2025-01-30 14:54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님. 이게 첫 장편이라니까, 최근작을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은 있음.  100자평
[콘크리트]  루이스  |  2025-01-29 15:30 
《마법소녀 은퇴합니다》를 읽고 후속편을 기대했었는데, 그 기대에는 조금 못 미치는...  100자평
[마법소녀 복직합니다]  루이스  |  2025-01-25 16:21 
연극이나 쇼의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듯한 느낌. 재밌고 유익한 역사 책.  100자평
[반전의 한국사]  루이스  |  2025-01-25 16:19 
김기태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별 다섯 개 드림.ㅎㅎ  100자평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루이스  |  2025-01-23 16:04 
거슬리는 문장이 더러 보임. 어려운 번역은 아닐 텐데.. 번역때문에 별점 하나 뺌.  100자평
[빅티켓]  루이스  |  2025-01-17 22:01 
이건 한 번 읽어서 될 일이 아닌 듯.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곱씹어야겠음.  100자평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루이스  |  2025-01-08 09:16 
상당히 흥미로웠음. 이제 복직한 마법소녀는 어떤지 보러 가야지.ㅎㅎ  100자평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루이스  |  2025-01-08 09:13 
프로축구에 비유하자면, 3부리그 정도되는 수준. 언젠가 1부리그로 올라서길 바라며...  100자평
[잠자는 숲속의 대리님]  루이스  |  2025-01-08 09:10 
제법 알찬 내용. 지루하지 않은 세계사 공부.ㅎㅎ  100자평
[만화로 보는 결정적 ..]  루이스  |  2024-12-26 19:31 
장폴 사르트르의 삶과 실존주의 철학 맛보기.  100자평
[장폴 사르트르]  루이스  |  2024-12-26 19:27 
뇌과학자가 쓴 짧은 글들을 모아 놓은 에세이. 이걸 읽고 뇌과학에 대해 알아서 좋다는 평은 믿지 마시길..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읽어서 나쁠 건 없지만,뇌과학에 대한 걸 바란다면, 다른 책을 읽으시길 권함.  100자평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루이스  |  2024-11-30 23:47 
장강명의 추천사는 과하다. 나쁘진 않았지만, 기대엔 많이 못 미친...  100자평
[명상 살인]  루이스  |  2024-11-23 08:23 
투쟁!! 이 책 보다가 ‘전장연‘에 소액 후원함.  100자평
[아무튼, 데모]  루이스  |  2024-11-22 04:49 
번역에 대한 혹평은 의아하네요. 별 문제 없던데...유리열쇠상 수상작이라 골랐는데, ‘마르틴 베크‘ 의 다른 버전을 보는 느낌.  100자평
[얼굴 없는 살인자]  루이스  |  2024-11-17 07:37 
《노인의 전쟁》, 《유령여단》, 그리고 《마지막 행성》‘존 스칼지‘ 의 노인의 전쟁 시리즈 3부작 완결. 나름 괜찮은 마무리.  100자평
[마지막 행성]  루이스  |  2024-11-16 12:50 
노인의 전쟁 3부작 중 두 번째. 넷플릭스에서 이 3부작 판권을 샀다는데, 어떻게 영상화할지 궁금하네.  100자평
[유령여단]  루이스  |  2024-11-16 12:47 
75세 생일에 나는 두 가지 일을 했다. 아내의 무덤에 들렀고, 군에 입대했다.‘재밌고 잘 읽히는‘ SF 소설. 《유령여단》과 《마지막 행성》으로 이어지는 3부작의 첫 번째.  100자평
[노인의 전쟁]  루이스  |  2024-11-16 12:42 
읽어 내기가 쉽지 않았다. 불편하고 짜증나고 답답했다. 하지만, 이게 우리 주위의 현실이지.  100자평
[국수]  루이스  |  2024-11-07 13:49 
인어와 선녀 이야기는 그저 그랬고, 세 번째와 네 번째 단편이 좋았음.  100자평
[선녀를 위한 변론]  루이스  |  2024-11-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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