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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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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의 데뷔작. 이걸 이제서야 읽었네.ㅎ
100자평
[방과 후]
루이스 | 2025-08-01 17:15
전작인 ‘13 계단‘ 과는 다른 느낌.책을 읽은 시간이 아깝진 않지만, 다른 이에게 추천할 정도인지는 애매함.
100자평
[그레이브 디거]
루이스 | 2025-07-31 09:08
상 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100자평
[13계단]
루이스 | 2025-07-28 05:46
뒤에는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100자평
[그는 흰 캐딜락을 타..]
루이스 | 2025-07-26 13:02
중간에 하차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읽은 게 아까워서 결말을 보려고 오기로 다 읽음.다 읽기 전에는 별점을 2개 주고 욕을 하려는 마음이었는데, 완독을 하고 나니 별점이 4개 ㅎㅎㅎ다만, 호불호는 갈릴 듯.
100자평
[64]
루이스 | 2025-07-25 08:57
《이탈리아 구두》를 읽고 나면, 이걸 안 볼 수가 없지.ㅎㅎㅎ
100자평
[스웨덴 장화]
루이스 | 2025-07-08 23:36
의료사고를 내고 작은 섬에서 고독한 삶을 살아가는 프레드리크.어느 날 그가 사는 섬으로 수십 년 전 헤어졌던 연인이 갑자기 찾아오는데...
100자평
[이탈리아 구두]
루이스 | 2025-07-08 23:33
드라마 시리즈는 레거시 시즌3 까지 다 봤는데, 책을 본 건 이게 처음. 좋았음.
100자평
[블랙박스]
루이스 | 2025-05-01 19:22
15년 전 사라진 소녀 4명의 얘기를 하는 코지(cozy) 미스터리.사라진 4명 각각의 사연에 얽힌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100자평
[여름, 어디선가 시체..]
루이스 | 2025-04-07 16:41
《죽여 마땅한 사람들》를 읽은 분들은 좀(?) 실망할 수도..그리고, 번역이 노진선이 아닌 이동윤인데, 종종 이상한 문장이 보이고,‘에‘와 ‘의‘ 쓰임새를 자꾸 틀리고.. 여러모로 전작에 비해 아쉬움..
100자평
[살려 마땅한 사람들]
루이스 | 2025-04-03 17:41
Kill-Time 용 심리 스릴러. 그럭저럭 볼 만은 했는데, 다른 이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님.
100자평
[사일런트 페이션트]
루이스 | 2025-03-24 21:36
‘찬물 샤워‘, ‘있는 그대로 말하기‘, ‘쾌락-고통 저울‘ 이렇게 세 가지가 기억에 남음.
100자평
[도파민네이션]
루이스 | 2025-03-18 12:10
죽여 마땅한 이유가 납득은 잘 안 되지만, 릴리 킨트너는 매력 있음.
100자평
[죽여 마땅한 사람들]
루이스 | 2025-03-17 09:44
Not Bad 와 Good 사이 어딘가. 별점 3.5 를 주고 싶은데, 반 개 설정이 안 되네.나름 흥미롭긴 하지만, 다른 이에게 적극 추천하기엔 애매한...
100자평
[여고생 핍의 사건 파..]
루이스 | 2025-03-17 09:40
굿바이. 마르틴..
100자평
[테러리스트]
루이스 | 2025-03-17 09:37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받은 소설이라고 큰 기대를 하면 실망할 수도...
100자평
[라스트 젤리 샷]
루이스 | 2025-02-26 21:10
멈춰 애도하고, 다시 나아가는...
100자평
[너의 유토피아]
루이스 | 2025-02-26 00:23
호텔 메이드가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 꽤 흥미진진했고, 결말도 괜찮았음. 책에 명시적으로 나오진 않지만, 주인공 몰리 그레이는 아마도 아스퍼거 증후군인 듯..
100자평
[메이드]
루이스 | 2025-02-20 06:27
꽤 흥미로웠음. 세상을 보는 또 다른 관점을 경험한 독서.
100자평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
루이스 | 2025-02-17 16:12
《얼굴 없는 살인자》는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책은 번역이 매끄럽지 않고, 거슬리는 부분이 적지 않음.주인공이 쉽사빠(쉽게 사랑에 빠지는) 경향이 있는 캐릭터인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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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의 개들]
루이스 | 2025-02-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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