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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님의 서재
장강명의 《재수사》를 읽고나서 자연스레 도스토옙스키 관련 책을 찾게 된..도스토옙스키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깊어졌음.  100자평
[매핑 도스토옙스키]  루이스  |  2025-11-28 18:58 
잔뜩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뒤를 감당 못 하는 느낌.같은 동네에 살게 된 다섯 명의 전직 CIA 요원들의 이야기는 ‘스파이 코스트‘에 이어 두 번째인데, 남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님.  100자평
[여름 손님들]  루이스  |  2025-11-22 06:16 
해미시 멕베스 순경의 시작. 다음 편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는 괜찮음.  100자평
[험담꾼의 죽음]  루이스  |  2025-11-20 19:21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읽긴 했는데, 반전이 뻔하고, 거기 이르는 과정도 허술함.  100자평
[비하인드 도어]  루이스  |  2025-11-19 10:18 
오자가 이렇게나 많다니. 시리즈 4권 모두 교정을 제대로 안 본 듯.  100자평
[언홀리 : 무단이탈자..]  루이스  |  2025-11-17 18:00 
별점 3개 반을 주고 싶은데, 반 개 주는 게 안 되니, 별 4개에 색칠(?)을 함.후속편도 있던데, 은퇴 스파이 시리즈가 갈수록 나아지리라 예상은 하지만, 아직은 좀 어설퍼 보임.  100자평
[스파이 코스트]  루이스  |  2025-11-17 05:32 
이거 읽고 나면, 도스토옙스키를 다시 찾아보게 됨.ㅎㅎ  100자평
[재수사 1]  루이스  |  2025-11-07 12:41 
시간 여행에 대한 독자적인 세계관이라는 말에는 100% 공감하지만,주인공이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음. 그래서 별점 1개 깜.  100자평
[사라진 세계]  루이스  |  2025-11-07 12:34 
초중반은 상당히 몰입하게 만드는데, 후반은 좀 처지는 느낌. 그래도 이 정도면, 읽은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음.  100자평
[망내인]  루이스  |  2025-11-02 20:11 
살인사건의 해결을 위해 얽힌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가가 교이치로.살인사건임에도 전체적으로 그렇게 무겁거나 어둡지 않고, 가족애의 뭉클한 느낌도..  100자평
[신참자]  루이스  |  2025-10-18 17:52 
다른 사람의 추천작을 읽고 실망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기대 이상.  100자평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  루이스  |  2025-10-09 21:16 
이게 재미 있다고? 양자역학을 빙자한 작가 본인만의 설정 놀이일 뿐..  100자평
[엘리펀트 헤드]  루이스  |  2025-10-09 09:58 
본격 미스터리 팬이라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100자평
[유리탑의 살인]  루이스  |  2025-10-06 09:57 
다작을 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의 소설들을 잘도 만들어내는 히가시노 게이고.  100자평
[유성의 인연 1]  루이스  |  2025-10-06 09:53 
100자평 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없다.‘ 라고 쓴 분이 있던데, 100% 공감..  100자평
[십계]  루이스  |  2025-10-01 14:20 
Not Bad 와 Good 사이에서 Good 에 좀 더 가까운...  100자평
[달빛수사]  루이스  |  2025-09-26 15:26 
킬-타임용으론 나쁘지 않지만, 어디선가 본 듯한 이야기들을 섞어 놓은 느낌.  100자평
[네버 라이]  루이스  |  2025-09-25 01:41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100자평
[미술관에서 만난 전쟁..]  루이스  |  2025-09-16 16:10 
‘히가시노 게이고‘ 의 대표작으로 꼽을 만함.  100자평
[악의]  루이스  |  2025-09-15 20:06 
확실히 번역이 거슬리긴 함. 내용은 괜찮은데...  100자평
[지리의 힘 2]  루이스  |  2025-09-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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