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세렌디피터님의 서재
  • 그리스도론
  • 올레가리오 곤잘레스
  • 49,500원 (10%2,750)
  • 2023-04-05
  • : 251

33• 두 번째 해석은 지극히 양자입양설적이다. 즉, 여타 사람들과 다름없는 사람인 예수께서 부활을 통해 처음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세워졌다"는 것이다. 교회는 이 해석에 직면해서, 이 텍스트가(이를 비롯해 같은 선상에서 다른 여러 텍스트들이) 제공하는 내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부활을 영원한 아들 됨의 충만한 육화적 실현으로이해했다. 이러한 선상에서, 성령의 개입과 더불어 부활 가운데결정적으로 메시아이자 주님이며 성자로 세워진(로마 1,4; 사도 2,36)인간 예수는, 이제 인격화된 하느님의 나라이자 인격화된 계약이인격화된 구원으로 드러난다. 바로 그분 안에서 한편으로 하느님의 최고 가능성이 완성되며, 다른 한편으로 피조물의 최고 가능성도 완성된다. 따라서 그분은 하느님을 모든 이와 연결시켜 주고모든 이를 하느님과 연결시켜 주는 궁극적 존재이자 절대자이며최고의 존재이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그분 안에서 충만함을발견하고 거기에 참여하기 위해 그분을 언급하게 될 것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