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돌고래코알라님의 서재
  •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
  • 강남순
  • 16,150원 (5%510)
  • 2020-02-20
  • : 848

거대하고 복잡한 도시로 들어가는 입구: 페미니즘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의 지은이는

강남순교수님입니다.

현재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의 교수이시고,

미국 드류대학교에서

철학 석박사학위를 박고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신학부에서 가르친 분이세요.

혹시 매니큐어 하는 남자 라는 책아시나요?

저는 제목이 너무 특이하고

커버도 특이해서

뭐지..?했던 책이었는데

강남순 작가님이 쓴 책이라니

너무 궁금해지는 거 있죠...

왜냐구요??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는

정말 강추하는 책이거든요!

사실 저는 알레르기 때문에

책을 많이 보면 손가락 끝이 간지러워서

오랜시간 책을 보기가 조금 힘들어요..!

동화책같이 코팅된 재질은 괜찮지만

일반 책들은 다..!

갱지같은 것들도요 ㅋㅋㅋ

제가 알레르기가 있고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다는 건 작년에 알았어요.

어태껏 살면서 저는 모든사람들이

종이 만지면 간지럽고

손이 빨개지는 줄알았지 뭐에욬ㅋㅋㅋ

그동안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원..

이 이야기를 왜했냐구요?

음.. 사실 제가 알레르기가 있는거처럼

태어날때부터 주어진 환경적요소들에

우리는 익숙해지기 떄문이에요.

손가락 하나도 이렇게 느끼는데

사회에 속한 우리는 얼마나 더 큰 환경들에

적응하고 사는걸까요?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페미니즘은 단순한 여성우월주위가 아닙니다.

여성과 남성에게 자신으로서가 아닌

고정된 사회문화적 상으로서

살아왔던 흐름에서 탈피하자는거죠.

그리고 이러한 개념들은 한가지에 국한된것이아니라

넓어요.

작가님은 그래서 이 챌에서

페미니즘은 거대하고 복잡한 도시로 들어가는 입구와 같다.

페미니즘은 한 번 들여다보면 단순하게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알 수 있는 작은 방 하나가 아니다.

페미니즘이라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페미니즘은 인간 삶의 거의 모든 측면과 맞닿아 있다.

그래서 마치 무수한 미로들로 구성된 거대한 도시로 들어가는 것 처럼

페미니즘이라는 세계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표현하셨죠!

저도 관련 책을 읽어본 적도 없고

그저 페미니즘이라는 글자만 들어봤을때

인터넷 상에서 댓글로 서로 살벌하게 다투는 걸 보곤

뭐지..?하고 넘어갔었는데

이렇게 관련책을 한 번 읽어보니

확실히 머릿속이 정리되면서

그동안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오해하고있었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