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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코알라님의 서재
  •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
  • 강남순
  • 16,150원 (5%↓510)
  • 2020-02-20
  • : 769

거대하고 복잡한 도시로 들어가는 입구: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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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의 지은이는

강남순교수님입니다.

​

현재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의 교수이시고,

미국 드류대학교에서

철학 석박사학위를 박고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신학부에서 가르친 분이세요.

​

혹시 매니큐어 하는 남자 라는 책아시나요?

저는 제목이 너무 특이하고

커버도 특이해서

뭐지..?했던 책이었는데

강남순 작가님이 쓴 책이라니

너무 궁금해지는 거 있죠...

왜냐구요??

​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는

정말 강추하는 책이거든요!

​

​

사실 저는 알레르기 때문에

책을 많이 보면 손가락 끝이 간지러워서

오랜시간 책을 보기가 조금 힘들어요..!

동화책같이 코팅된 재질은 괜찮지만

일반 책들은 다..!

갱지같은 것들도요 ㅋㅋㅋ

제가 알레르기가 있고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다는 건 작년에 알았어요.

어태껏 살면서 저는 모든사람들이

종이 만지면 간지럽고

손이 빨개지는 줄알았지 뭐에욬ㅋㅋㅋ

그동안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원..

​

이 이야기를 왜했냐구요?

음.. 사실 제가 알레르기가 있는거처럼

태어날때부터 주어진 환경적요소들에

우리는 익숙해지기 떄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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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나도 이렇게 느끼는데

사회에 속한 우리는 얼마나 더 큰 환경들에

적응하고 사는걸까요?

​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페미니즘은 단순한 여성우월주위가 아닙니다.

여성과 남성에게 자신으로서가 아닌

고정된 사회문화적 상으로서

살아왔던 흐름에서 탈피하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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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이러한 개념들은 한가지에 국한된것이아니라

넓어요.

​

작가님은 그래서 이 챌에서

페미니즘은 거대하고 복잡한 도시로 들어가는 입구와 같다.

페미니즘은 한 번 들여다보면 단순하게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알 수 있는 작은 방 하나가 아니다.

페미니즘이라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페미니즘은 인간 삶의 거의 모든 측면과 맞닿아 있다.

그래서 마치 무수한 미로들로 구성된 거대한 도시로 들어가는 것 처럼

페미니즘이라는 세계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

이렇게 표현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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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관련 책을 읽어본 적도 없고

그저 페미니즘이라는 글자만 들어봤을때

인터넷 상에서 댓글로 서로 살벌하게 다투는 걸 보곤

뭐지..?하고 넘어갔었는데

이렇게 관련책을 한 번 읽어보니

확실히 머릿속이 정리되면서

그동안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오해하고있었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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