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것 좋아함]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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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 좋아함

웬만하면 평 안쓰는데 너무너무너무만족스러워요... 이 시리즈 원서로 살지맣지 정말 고민했는데 번역본이 나와서 눈물나게 좋습니다 제발 빵말고 다른 시리즈들도 번역해주세요 100자평

[일본 현지 빵 대백과] mapal | 2023-04-26 11:12

[마이리뷰] 브루클린 풍자극 리뷰

[브루클린 풍자극] mapal | 2018-02-19 12:23

[마이리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리뷰

[빌 브라이슨 발칙한 ..] mapal | 2018-02-19 12:18

소위 책덕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판타지. 사실 이런 책들은 대단한 문학성을 기대하고 읽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다. 책뽕 채우기 좋다. 100자평

[꿈꾸는 책들의 도시] mapal | 2018-02-19 12:14

[마이리뷰] 다섯째 아이 리뷰

[다섯째 아이] mapal | 2018-02-19 12:13

경계해야 할 건 이 책을 단지 ‘저런 관점도 있구나‘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읽는 자세다. 성별을 막론하고, 이 책을 읽을 때는 적극적인 자기성찰과 관점 변화의 의지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팔짱이랑 꼰 다리 풀고들 .. 100자평

[페미니즘의 도전] mapal | 2016-12-23 11:30

[마이리뷰]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리뷰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 mapal | 2016-12-23 10:02

논란될 거리는 한없이 많지만 그럼에도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건 확실 100자평

[인 콜드 블러드] mapal | 2016-09-16 12:11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입장에서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접하는 느낌. 감탄스러운 전개 대신 평범한 듯 가슴이 아린다. 그럼에도 늘 희망적인 시선을 잃지 않는 폴 오스터의 매력. 100자평

[어둠 속의 남자] mapal | 2016-08-14 22:50

책을 읽고 생각할 거리를 얻기 위해 집었다면 알맞은 선택이고, 서사가 주는 특별함과 짜릿함을 기대하고 집었다면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니다. 내 경우는 전자였다. 더 많은 시간을 놓치기 전에, 어쩌면 내 삶에서 .. 100자평

[에브리맨] mapal | 2016-08-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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