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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ldud9331님의 서재
내일을 위한 내 일  리뷰
[내일을 위한 내 일]  rlawldud9331  |  2021-02-03 15:58 
스노볼 속에 담긴 인생관  리뷰
[스노볼 (양장)]  rlawldud9331  |  2020-10-30 14:48 
이제 김금희는 그 이름 석 자만으로 하나의 장르가 된 듯 하다. 세밀한 감정 묘사와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예찬. 김금희 작가가 그리는 사랑은 언젠가 이 세상 전체를 녹여버릴 것만 같다.  100자평
[사랑 밖의 모든 말들]  rlawldud9331  |  2020-07-04 17:42 
정세랑만의 발랄하고도 기묘한 상상력은 나를 조금의 기시감조차 들지 않는 새로운 세계로 데려다준다.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낭만적인 곳으로 나를 인도한다. 다정한 언어로 잔혹한 현실에 대해 피력하는 멋진 작품!  100자평
[목소리를 드릴게요]  rlawldud9331  |  2020-07-04 17:38 
권여선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가슴 속 가장 여린 부분을 발치로 툭툭 치인다는 느낌을 받는다. 단단한 문장과 더불어 저 너머를 내다보는 통찰력! 그의 세계에 퐁당 빠져들고 싶다.  100자평
[아직 멀었다는 말]  rlawldud9331  |  2020-07-04 17:35 
이해라는 큰 주제를 관통하는 다정하고도 날카로운 문장과 섬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누구도 상처 받지 않도록 정성스레 다듬고 골라낸 표현들이 우아하기까지 하다. 곧게 뻗은 믿음에 나를 맡기어보고 싶은 작품!  100자평
[붕대 감기]  rlawldud9331  |  2020-07-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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