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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rainio님의 서재
oirainio  2025/12/14 22:08
  • 우리 같이 밥 먹을래?
  • 양서윤
  • 12,600원 (10%700)
  • 2025-11-30
  • : 90
나탈리 햄프턴은 점심 같이 먹기 앱을 개발했어요. 바로 자신이 겪은 일들을 이겨내기 위해서죠. 나탈리는 전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했어요. 그래서 전학을 간 학교에서는 그러고 싶지 않았죠. 다행히도 전학을 간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먼저 말을 건네주었고 몇몇 친구들과 어울려요. 나탈리의 눈이 밟힌 건, 점심시간 몇몇 혼자 먹는 친구들이었어요. 자신의 옛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마음에 점심 같이 먹기 앱을 만들어요. 친구들과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앱을 만들고 다른 학교에도 세상에도 좋은 영향력을 퍼트린답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앱을 개발한 그 마음이 대단하고 아이들도 책을 읽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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