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기도하고 통곡하며
엉무 2016/09/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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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고 통곡하며
- 이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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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15-11-13
: 1,098
누구나 삶에 고난이 있기 마련. 그리고 그 폭풍우 속에 들어가면, 아무런 해석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저 지금 현재가 가장 고통스러울 뿐이다.
오늘도 이해할 수 없는 넌센스 속에서 고통받으며 울고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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