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쓰기엔 적지 않은 돈이었기에 세트로 구매를 할까 한 권만 살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세트를 사기로 결정했다. 구매를 하고 나니까 막상 돈은 없었지만 그랟 마음의 돈은 왕창 생긴 기분에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고 마침 스페셜 포카도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한 소비가 될 수 있었다. 역시 생각만큼이나 멋지고 예쁘고 감성적인 사진들이 많았고 땡스투에 적힌 편지들을 보며 다시 한 번 방탄소년단이라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했다. 아깝지 않은 소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