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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님의 서재

중학교 때, 우연히 중국견문록이란 책으로 알게 된 한비야.

이 여자를 보면서 난 부러움같은 느낌을 느꼈다.

 그도 그럴 것이 누구나 한번쯤 꿈…f을 삶을 결단력있게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많이 있단 말인가.

돈과 명예에 찌들어사는 우리에게 있어 세계 속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평화인이라고나 할까.

정말 멋진 여자라는것은 그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한비야, 당신이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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