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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ng님의 서재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잡학상식
  • 문예춘추사 편집부
  • 15,120원 (10%840)
  • 2025-09-20
  • : 1,885
#도서제공

“아는 척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면 정말 눈이 나빠질까?

🔖목 뒷부분을 톡톡 두드리면 코피가 정말 멎을까?

🔖탄 생선을 먹으면 정말 암에 걸릴까?

🔖외계인에게 메시지를 받았을 때의 가이드라인

🔖지렁이도 후진할 수 있을까?

💭
깊고 넓은 식견은 아니더라도 얕고 넓은 잡학상식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을 듯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쓰임새는 아주 훌륭하다. 짧은 토막상식 600여편이 한 권에 모여있어 이동시 잠깐잠깐 보기에도 무리가 없다.

위에는 내가 제일 재미있고 흥미있었던 내용이나 유익했던 내용을 추려봤는데, 이것들 외에도 역사 문화 언어 음식 등등 분야도 다양해서 실제로 대화하면서 관련된 주제가 나왔을 때 “근데 그거 알아?” 하고 아는척할 수 있는 순간이 꽤나 짜릿했다.

남편과 이자카야에서 명란오이같은 안주에 맥주 한 잔 하고 집에 들어오며 “그래도 야채로 건강하게 먹었네!” 하고 위안삼았는데 그날 자기 전 책을 펴보니 오이는 세상에서 가장 영양가없는 야채이며 심지어 비타민C 흡수를 방해하기까지 한다는 내용을 읽고 황당했던 경험도 있다.

꼭 잘난척하기 위함이 아니더라도,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 즐거움을 누리고싶은 분들께 가장 효율적으로 지식의 범주를 넓힐 수 있는 수단으로서 이 책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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