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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마녀님의 서재
[100자평] 빈 옷장
아름다운마녀  2020/07/28 14:10
  • 빈 옷장
  • 아니 에르노
  • 11,250원 (10%620)
  • 2020-05-25
  • : 901
상처투성이 뜨거운 어린 날이 지나다. 그러나 유년은 내 몸 어딘가에 파편으로 박혀있다. 피묻은 붕대를 감고 몸을 구부려 빈 옷장에 들어가면 다시 그 여린 세계가 쏟아진다, 저주처럼 때론 축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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