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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leo님의 서재
  • 생명의 차창에서
  • 호시노 겐
  • 12,600원 (10%700)
  • 2020-03-27
  • : 2,449

택시를 타는 동안 시미즈 씨와 쉴 새 없이 떠들었다.
시부야에 도착하고 대화가 마무리될 무렵 시미즈 씨가건넨 말에 택시를 내린 지금까지도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 돼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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