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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있다.
누군가는 강한 공감을, 누군가는 강한 반발을 느끼게 하는 단어다.
하지만 자신의 결혼상대자 마저 자신이 선택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껴안는 달이에게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