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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들님의 서재

손님
잘랄앗던 알루미

인간이란 존재는 여관과 같습니다. 
매일 아침 새 손님이찾아옵니다. 
기쁨, 우울, 비열. 때로 순간의 깨달음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손님.

모두를 환영하고 대접하십시오.
비탄의 무리가 당신의 집을 거칠게 휩쓸고, 가구를 부수더라도, 모든 손님을 극진히 대하십시오. 

그러면 그 손님들이 당신을 새로운 기쁨으로 깨끗하게 씻어줄 것입니다.

어두운 생각, 수치, 원한을 웃음으로 맞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집에 초대하십시오.
누가 오더라도 감사하십시오.

그들 모두는 저 너머로 당신을 안내하고자 찾아왔습니다.-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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