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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희맘님의 서재
옷이, 종이가, 소금이,,
한때 꽃이었고, 나무였고, 바다였다는 걸,,

꽃을 입고, 나무에 그림을 그리고, 바다를 먹고 있다는 걸,,

나에게 온 꽃, 나무, 바다,,
고마워😌

나에게 온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는, 참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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