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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님의 서재
타인의 고통으로 처음 알게 된 그녀. 항상 사회를 향해 거침없이 펜을 들던 진정한 여장부인 그녀의 일기라니! 흥분되는 마음에 한 자 적고 갑니다.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책도 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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