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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좋고 여타 문진에 비해 넓고 묵직해서 더 멋집니다. 듄의 다른 사진들로 시리즈로 나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무앗딥을 보자니 그냥 세워 놔도 멋져요. 듄 원작과 영화설정집 다 보고 영화 하편을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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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x 알라딘] 광활한..]
바슈어 | 2023-11-09 10:49
먹먹하게 남았던 소설의 기억, 지금도 떠오르는 망가라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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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바슈어 | 2015-04-23 23:32
파이프를 문 셜록홈즈에 감격. 그 다음에 오는 걱정. 잃어버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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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를 문 셜록(she..]
바슈어 | 2013-08-16 12:06
연필을 깎는 방법만으로도 사소한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엉뚱하고 자질구레하며, 필요이상으로 세심하다. 이게 무슨 소용이냐 싶을 수 있지만 이 점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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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깎기의 정석]
바슈어 | 2013-08-16 12:04
글쓰기 독본이나 지침서의 역할도 하고 있지만 그보다 스티븐 킹이 얼마나 재미있는 사람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유쾌하고 명쾌한 에세이. 메인주의 호러킹이시여, 언제까지나 독야청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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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바슈어 | 2013-08-16 12:01
르귄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단편집. `이름`이 주는 의미. 어스시의 한 부분을 떼어 생각해 볼 만한 에피소드가 있으니 르귄의 입문서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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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열두 방향]
바슈어 | 2013-08-16 11:56
혼자 어딜 간다는 것에, 특히 뭘 먹으러 간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질 이유 없음을 역설하는 만화. 연작을 좀더 보강하면 좋을 것 같지만, 만화보다는 드라마에서 표현의 여지가 더 많고 성공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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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바슈어 | 2013-08-16 11:09
`무서운건 악이 아니오. 시간이지. 아무도 그걸 이길 수가 없거든.` 근래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는 어떤 것들. 시간과 늙음. 그것들에 장사 없음을, 인간의 기억이란, 삶의 덧없음이란, 무엇을 거두고 버릴 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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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바슈어 | 2013-08-16 09:48
우키요에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깔끔하고 알기 쉽게 편집한 점은 좋으나, 화첩 위주이다 보니 아쉽다. 연대별로 작가별로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정리된 내용이라면, 양이 방대하더라도, 가격이 높더라도 좋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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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그림, 우키..]
바슈어 | 2013-07-31 19:49
을유문화사의 현대예술의 거장 시리즈에 감사를. 이런 양질의 히치콕평전을 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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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바슈어 | 2013-07-31 14:33
남에게는 가혹하고, 스스로에게는 관대한. 기억이란 얼마나 우스운가. 왜곡이란 얼마나 간단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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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바슈어 | 2013-07-31 14:30
익숙하지만 하루키가 왜 하루키인 지를 알 수 있었던 신작. 요란하지 않고 잠잠하지만 성찰이 느껴지는 글. 꼰대스럽지 않아 고맙기까지 한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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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
바슈어 | 2013-07-31 14:26
이름만 들어도 너무 아픈 기형도, 그리고 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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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바슈어 | 2013-04-19 13:24
다아시가 없었다면 지금의 로맨틱소설은 (영화까지도) 다른 양상이었을 듯. 캐릭터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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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바슈어 | 2013-04-18 13:17
두 말할 나위 없는 스티븐 킹. 무엇을 읽어도 범상치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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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단편집]
바슈어 | 2013-04-18 13:15
무엇을 보나, 치밀한 기시 유스케. 꼼꼼한 취재를 통해 얻어졌다고 느껴질 만한, 손으로 잡힐 것 같은 묘사에 항상 탄복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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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의 집]
바슈어 | 2013-03-06 13:41
정교하고 적확하다, 기시 유스케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에노모토 시리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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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망치]
바슈어 | 2013-03-06 13:39
알란 리라면,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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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스케치북]
바슈어 | 2013-03-06 13:36
단순히 그림책이 아닌, 톨킨의 면면과 진화하는 그림체(!)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톨키니스트에겐 반드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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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의 그림들]
바슈어 | 2013-03-06 13:36
시점이 이전이라, 현 상황에서는 시의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조금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소름돋고 암울하다. 어떤 나쁜 경험들은 거기에서 놓여나 회복되어도 말끔해지지 않는다. 기억이란 그래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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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집]
바슈어 | 2013-03-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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