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 자신감 어려운 글은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독해력자신감을 하루에 3회씩 풀고 있어요.
그만큼 지문들이 다양하고 재미있어요.
이번엔 독해력비타민 23회 해양 생태계 파괴의 주범, 플라스틱 이네요.
독해가 쉬워지는 낱말을 간단한 퀴즈로 익히고,

페이지 하단에 독해가 쉬워지는 한마디에서 이 글은 어떤 내용이고, 어떤 생각을 갖고 본문을 읽어야할지가 나와 있어요.
무방비 상태로 본문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독해력자신감의 독해가 쉬워지는 한마디가 있어서 본문 들어가기 전에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제 본격적인 지문에 들어가요.인터뷰 형식의 글이네요.

지문의 오른쪽 위에 지문 듣기라는 QR코드가 있는데,
저희 아이는 이 QR코드를 먼저 다 들은 후 지문을 읽어요.
QR코드가 있어서 아이가 좋다고 하네요.
본문에서 마름모 표시가 있는 단어들은 본문 아래에서 뜻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한자도 함께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독해력 자신감의 본문 QR을 듣고, 지문을 읽었다면 문제를 풀 차례예요.

다양한 문제들이 나오고, 마지막 문제에서는 글을 요약하는 문제가 나와 있어서 요약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정답과 해설 부분이었는데요,
마치 우등생들의 교과서를 보는듯해서 보는 자체만으로도 공부가 되는듯한 느낌이었어요.
5지선다에서 왜 나머지가 답이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색색깔로 정리가 되어 있고, 주제도 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본문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저희 아이에게 답지를 뜯어서 한 번 더 읽게 했어요.
다 풀고 답지를 읽으니 더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아이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