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UN XIANGMEI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XUN XIANGMEI님의 서재

짧지만 울림이 있다.영화도 무척 좋았고. 100자평

[맡겨진 소녀] corcovado | 2024-12-29 17:29

[마이리뷰] 샤이닝 리뷰

[샤이닝] corcovado | 2024-10-20 14:38

분명히 글을 읽는데 영상이 머리속에서 재생되는 마법. 100자평

[여섯 개의 도덕 이야..] corcovado | 2023-04-20 16:10

시덥잖은 이야기 100자평

[미키7] corcovado | 2022-12-24 00:40

[마이리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리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corcovado | 2022-03-08 09:05

2009년에 원서로 출판된 책을 2021년에 국내에 발행한 출판사 탓을 해야 할지, 제목에 홀려 혹시나 하는 기대로 구매한 내 탓을 해야 할지… 100자평

[왜 일하는가] corcovado | 2022-03-07 11:14

[마이리뷰] 렉싱턴의 유령 리뷰

[렉싱턴의 유령] corcovado | 2022-02-10 00:57

[마이리뷰] 저수지 13 리뷰

[저수지 13] corcovado | 2021-05-13 23:26

모빌스 그룹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이 그저 카피라이트에 끌려 구매했다. 요즘 조금 혼란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책을 읽고 조금 안정되고 또 한편으로 고무되기도 한다. 100자평

[프리워커스] corcovado | 2021-05-09 16:35

[마이리뷰]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리뷰

[2021 제12회 젊은작가..] corcovado | 2021-04-24 22:06

태반이 못 본 작품이다. 이것이 바로 연륜(?)의 차이인가 보다. 그나마 본 작품들의 글을 읽어 보면 몰랐던 배경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다. 100자평

[박찬욱의 오마주] corcovado | 2021-04-22 23:01

[마이리뷰] 인생 리뷰

[인생] corcovado | 2021-04-06 23:45

‘사’자 직업에 씌운 사람들의 편견담긴 프레임에 ‘아이고, 황송하여라... 하지만 전 이런 사람이랍니다’라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킬링 타임용으로 꽤 재미있게 읽을만하다. 100자평

[오늘도 쾌변] corcovado | 2020-12-06 13:50

가장 좋았던 단편은 <건너편> 100자평

[바깥은 여름] corcovado | 2020-09-26 18:03

[마이리뷰]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리뷰

[2020 제11회 젊은작가..] corcovado | 2020-05-16 19:34

[마이리뷰] 몰락하는 자 (반양장) 리뷰

[몰락하는 자 (무선)] corcovado | 2020-05-07 21:41

에드거 앨런 포우는 살아 생전 주변의 여인들에게서 참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구나. 100자평

[에드거 앨런 포우 시..] corcovado | 2020-04-18 00:56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청춘들의 두려움과 탈선.... 을 이런 식으로 그려냈구나. 강력하고 병적인데 마무리에 어쭙잖은 낭만을 가미했다. 100자평

[블랙홀] corcovado | 2020-04-02 00:47

조지 오웰 입문서라거나 덕심으로 소장할 도서정도다. 조지 오웰을 더 잘 이해하기엔 <영국식 살인의 쇠퇴>를 슬쩍 추천해본다. 100자평

[조지 오웰] corcovado | 2020-03-31 19:56

[마이리뷰] 싱글맨 리뷰

[싱글맨] corcovado | 2020-03-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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