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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를 다녀왔는데, 스스로가 맑아져서 집에 돌아왔다는 걸 깨달았다. 루시드폴의 아티스트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구매한 책. 그가 어떤 생각을 하며 노랫말을 짓는지, 어떤 마음으로 노래하는지 알게 되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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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듣는다]
달의서점 | 2025-03-07 01:22
제2부를 읽는 중인데 참 좋다. 작가의 다른 작품을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될 정도로 맑고 단단한 시선이 담긴 시집. 자기 전에 애인과 1부를 읽었는데 내면 아이가 살아나는 기분이 들었다. 쉽게 읽히지만 결코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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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의 필요]
달의서점 | 2024-07-29 21:44
사람 사는 게 엇비슷하다는 게 가장 놀라웠다. 철학적 사색과 대화는 즐거우면서도 조금은 현학적으로 느껴진 게 사실이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인생에 대한 작가의 통찰이 빛난다.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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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우아함]
달의서점 | 2023-05-23 22:38
철학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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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철학 지도]
달의서점 | 2023-05-17 16:07
좋은 말, 옳은 말이 다 소용 없을 때가 있다. 누구나 마음 한 켠에 그 말을 이기는 억한 심정이 있다. 그걸 ‘악‘이라고 치부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고, 그렇다고 회피하는 것만이 답도 아니다. 그 마음을 그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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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산책]
달의서점 | 2023-04-25 23:59
시인의 따뜻하고 정갈한 마음이 전해져 온다. 쉽게 읽히기에 평이한 문장이라고 볼 순 있지만, 어둠까지 끌어안고자 하는 그 마음이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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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지면, 밤..]
달의서점 | 2023-04-25 23:54
시냇물이 마음을 씻겨내는 것만 같다. 그만큼 투명해지게 해주는 책. 보뱅 특유의 아름다운 문장과 인생의 끝이 고독이라는 것을 비관으로 감싸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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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
달의서점 | 2023-04-25 23:51
믿고 보는 혜리 기자님의 산문집. 나도 나만의 상상 미술관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에 웃음이 난다. 에필로그 마지막 문장은 가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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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그림자]
달의서점 | 2023-03-06 23:22
허무에 발버둥 치는 인물들. 욕망에 어긋나는 삶을 받아들일 때만 잠깐의 평온이 지나간다. 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뀔 때마다 읽어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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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나날]
달의서점 | 2023-02-17 17:50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 세상을 보는 렌즈의 너비와 깊이를 확대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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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지..]
달의서점 | 2023-02-13 03:51
호퍼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사게 됩니다. 호퍼가 얼마나 계획적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어떤 기법과 서사가 들어가 있는지 시인의 언어로 해설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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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의 빛 : 시인이 ..]
달의서점 | 2023-02-07 01:49
얼어붙은 바다를 깨주는 책이란 바로 이런 것! 감사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그냥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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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달의서점 | 2023-02-04 00:17
사랑으로 가득 찬 책, 숭고한 삶이란 이런 거구나. 늘 곁에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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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피아노]
달의서점 | 2023-02-02 02:22
이주혜 작가님 감사합니다. 현대 여성이 느낄 두려움을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내면서도 사랑과 연대를 보여주는 책. 남녀노소 많은 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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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달의서점 | 2023-01-26 18:14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녀 사냥이 있던 중세시대와 수용소가 있던 나치 치하의 시절이 떠오른다. 통찰력과 재미 둘 다 잡은 디스토피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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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리커버 ..]
달의서점 | 2023-01-25 21:56
책을 읽으며 나의 이야기라는 마음에 여러 차례 눈물이 쏟아졌지만, 덮고 보니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다. 김보라 감독님 존경합니다, 계속 여성의 이야기를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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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달의서점 | 2023-01-20 16:33
인생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소설, 작가의 말대로 일상적인 매일의 삶은 쉽지 않지만, 존중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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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
달의서점 | 2023-01-17 17:55
최고의 철학서. 철학을 실제로 삶에 적용시키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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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나를 위로한다]
달의서점 | 2023-01-17 00:28
카뮈의 스승이 말하는 ‘삶에서 철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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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달의서점 | 2023-01-16 18:59
황정은 작가를 알게 된 책. 소설이 시 같을 수도 있구나. 보고 또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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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그림자]
달의서점 | 2023-01-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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