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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을 향한 할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진다..
긍적적으로 살으라고 말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쩔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칠 손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질땐 무겁고 답답하다...
이 책은 샘 뿐만이 아니라 요즘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된다.
그저 이력서 한줄 남들과 같아질려고 부단히 목표도 없이 노력하는 요즘 젊은이들이
한번쯤은 읽어 봤으면...
저자의 샘에대한 애절한 마음이 너무나 무겁고 애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