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파트나 고층 빌딩 숲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에서 쉼과 평화를 얻고 싶어서 늘 자연을 마음에 품고 정원을 꿈꾼다. 도심 속 숲이 우거진 공원이나 도시 근교 자연을 찾아다니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가 타샤 튜더는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유지하면서 자연의 모습과 자연 속에 사는 동물과 아이들의 모습을 예술로 표현하느데, 그의 일상생활을 그린 그림들은 독자들에게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느끼도록 도와준다.
《타샤의 기쁨》에서, 그의 아름다운 그림뿐 아니라 그에게 영감을 준, 그래서 독자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귀한 글귀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영어 원문과 우리말 번역본이 함께 실려 원문을 읽는 맛과 친근한 우리말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색있다.
많은 독자들이 사랑하는 《월든》의 작가 소로, 《톰소여의 모험》의 작가 마크 트웨인,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 영국의 자랑 셰익스피어 등 저명한 작가들의 아름다운 글귀와 자연을 담은 그림들을 보면, 마치 작가가 독자에게 보내는 엽서처럼 느껴져서 각각의 페이지가 다 소중하다.
앞뒤 책표지에 그려진 식물 그림은 펼쳐 놓고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안정되는 듯하다.
매일매일 영감을 주는 글귀를 필사하고 외우다 보면 자연을 벗하며 사는 듯한 기쁨을 얻을 수 있을것 같다. 책 한 권으로 여러모로 호사를 누릴 수 있어 기쁘다.
타샤 튜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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