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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 2026 박문각 법무사 1차.2차 이혁준 민법 핵심 암...
  • 이혁준
  • 19,000원 (5%1,000)
  • 2025-06-25
  • : 1,477








민법 양은 워낙 방대해서 조문만 해도 1,200개나 된다. 더구나 여기에 수십 년간 쌓인 대법원 판례까지 다 합치면 거의 벽을 마주한 느낌이 드는데, 더구나 2차는 얼마나 어려운지. (주변에 시험을 본 사람도 한번에 합격하긴 쉽지 않다고 했다.)



어쨋든, 그래서 시험 전에 빠르게 훑고 지나가야 하는 민법 1차 책은 논증구도가 잘 잡혀 있어야 한다. 저자 이혁준님은 법무사와 변리사 이중 자격증에다가 <민법>을 특히 잘 가르치기로 소문이 나 있다. 실제 박문각에서 입문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다른 강사보다는 이혁준님의 강의가 제일 나에게는 잘 맞은 듯 하다. 




민법은 특히 법무사 민법의 경우 끝판왕으로 불리기 때문에 깊게 파야 한다. 너무 어렵다고 들었다. 다른 수험의 경우는 실무와 관련된 파트만 콤팩트하게 공부한다면 법무사는 확실히 범위가 더 많다. 




[이혁준 민법 1차, 2차 핵심 암기장]은 당연하게도 입문자에게는 맞지 않는다. 1차와 2차를 동시에 암기할 부분을 정리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부를 해 온 사람에게 맞는 책이다. 큰 줄기를 잡아주는 대목차와 구체적인 쟁점을 다루는 중목차 그리고 판례를 설명하는 소목차로 나뉘어진 것이 특징인데, 쉬운 개념을 표로 만들어 대조할 수 있게 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글자에 밑줄을 친 부분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밑줄을 쳐진 부분을 보면 더 산만하게 느낀다.물론 중요도에 따라 밑줄이 쳐진 것이라는 건 예상할 수 있지만, 밑줄만 따라 읽다 보면 다 이해한 것 같은 착각도 생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개별적으로 공부하면서 줄을 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두는 게 좋다는 생각이다.(그런데 친구는 오히려 핵심만 짚어주는 밑줄이 더 요약식으로 보기 좋다고 한다. 이건 개인의 취향이겠다.)





박문각 법무사 사이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 https://www.pmg.co.kr/user/bupmu/prof/prof_detail.asp?Pf=dlgurwns  )

이 사이트 내에 해당 책에 대한 강의는 없다.

다른 과정(예를 들면 민법 정리 기본 강의 나 핵심사례집의 강의와 연결해서 봐야 한다  책에서 1차와 2차 핵심암기장이라 말하는 만큼 다른 강의를 들어도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인다.) 









박문각은 법 관련 수험 분야에서 거의 탑급이다. 5년 연속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는 타이틀도 있다.  1차 보다 까다로운 2차 논술형 답안까지 합격한 배출자가 많다는 건 그만큼 큰 신뢰도로 다가온다. 데이터의 힘이 강한 박문각의 책이라 나만의 논리와 키워드로 공부를 꾸준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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