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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선님의 서재

샤를 드골은 정치가란 미숙한 용기로 앞장서지 말고 ‘언제 진의를 숨겨야 하고, 또 언제 솔직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라고 설명했다. 드골은 또한 "행동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성, 자존심, 냉정함, 교활함을 갖추고 있지만, 그런 태도는 훌륭한 목적을 달성할 수단이 된다면 너그럽게 허용되며 높은 자질로 여겨질 수도 있다"라고 했다.-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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