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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님의 서재
  • 나무의 시간
  • 김민식
  • 13,500원 (10%750)
  • 2019-04-05
  • : 2,395
사람이 어느 한 분야에 통달하게 되면, 철학자가 되고 예술가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읽는내내 마음 편안하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것 같았다.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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