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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전쟁이 끝나는 편이다.
저번 편의 전쟁이 끝나고 원정전쟁도 끝나고 그 후속애기를 하는 편이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역시 주인공이다!! 라는 느낌도 강하게 다가왔고
주위의 인재들도 점점 주인공으로 모여드는 추세라서 재미있었다.
그러는 와중에서도 주인공의 왕손으로써의 고뇌, 책임,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역시나 아쉬운건 하나!!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점이 아쉽다..
작가님... 빨리빨리 다음권 내놓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