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없는 새]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발 없는 새

치우침 없는 무난한 맛 리뷰

[드립백 콜롬비아 엑셀..] 정기열린결말 | 2022-11-11 12:56

콜드부르를 좋아하는데, 기존 알라딘 콜드부르는 보틀형에 입구도 넓어서 컵에 따르고나면 입구가 지저분해지고 양조절이 애매한 부분이 있어 불편했는데, 파우치 형이 새로 나와 이용해보니 정량 사용하기도 쉽고 .. 100자평

[콜드브루 파우치 에티..] 정기열린결말 | 2021-04-09 11:48

디카페인 커피를 마셔본 적이 없다. 호기심에 구매해봤는데 디카페인이라고 해서 결핍된 맛이 나려나(?) 우려했지만 일반 커피와의 맛의 차이가 없다. 저녁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겠다. 더 구매해야겠다.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시..] 정기열린결말 | 2020-04-22 09:19

한 팩 마셔보고 매장에서 두 세트 구매했다. 약간의 산미는 있는데 쓰거나 달거나 어느 방향으로 크게 치우치지 않은 무난한 맛이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만 하다.(멕시코 버본은 진한 느낌이 강해서 취향 탔음) 개.. 100자평

[드립백 산수유] 정기열린결말 | 2020-03-10 01:39

드립백 종류별로 다 맛 보았는데 동백꽃이 가장 취향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내려 마시기도 편하고요. 다만 겉껍질 절취선이 윗 부분에 가로방향으로 나있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세로방향으로 가르게 되어있어 사용할.. 100자평

[드립백 동백꽃] 정기열린결말 | 2020-02-13 13:31

매장에서 소포장 1개입짜리를 구매해 마셔보고 마음에 들어서 5개입짜리도 시켜서 마셨습니다. 원두에 따른 맛의 미묘한 차이나 바디감의 깊이는 구분할 줄은 모르고 오로지 맛 있는 커피/맛 없는 커피로만 구분하는.. 100자평

[드립백 멕시코 익스후..] 정기열린결말 | 2020-02-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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