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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주의 티끌, 우주진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를 우주의 티끌이라 칭하기보다 우주의 불꽃 또는 섬광이라 부르면 어떨까? 우리는 우주의암흑 속에서 빛을 발하는 존재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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