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 다이어리> 후기 내안의 악마들을 찾아서:)



우선 책의 표지는 이렇답니다!
손안에 딱 들어오는 크기와
기분좋은 책 냄새 ㅎㅎ
*100권의 책 보다 1권의 감정일기가 낫다 *
이 책을 우울하고 힘든데, 그 이유를 모르겠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책을 통해 내 안에 어떤 감정 악마들이 있는지,
나를 어떻게 괴롭히고 있는지 찬찬히 알아가다보면
어느새 내 안의 악마들을 이해하고, 결국엔 사랑할 수 있을거에요:)
LOVE YOUR DEMONS



이 책의 좋은점은 바로 일러스트!
각각의 악마들을 색연필 감성으로 독특하게 그려놨어요.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만으로도 추천할 수 있는 책이에요!

일러스트 다음으로는 내 안의 악마를 길들이기 위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차근차근 서두르지 말고
책을 따라 써 봐요 :)



각자의 감정 악마들은 모두 다른 모습이래요.
제 안의 악마들은 어떤 모습일지 저도 한번 그려봐야겠어요!

이렇게 책에는 빈 칸들이 있어서
직접 채워 넣으면서 자신만의 악마들을 시각화 해 볼 수 있어요!

아이디어야 솟아라!

배고픔 악마를 잊는데는 단백질이 최고! 라면서
단백질 가득한 머핀을 굽는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어용
귀엽 ㅎㅎ


그리고 책의 마지막 뒷 날개의 접힘선을 따라 접어주면 이렇게 책갈피 처럼 활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센스 ㅎㅎ
책갈피를 따로 안 가지고 다녀도 되니까 너무 좋아요!
아무래도 이 책은 여러 악마들에 대해 탐구(?)해야하기 때문에 하루에 다 읽기는 무리가 있거든요 ㅎㅎ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
이번 주말에 한번 마음잡고 앉아서 그림 그려가면서 제대로 읽어봐야겠어요!!
내 안의 악마들과 절친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