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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love19님의 서재
  • 원소 이야기
  • 팀 제임스
  • 15,300원 (10%850)
  • 2022-07-05
  • : 3,086
어떤 원소가 세상을 바꾸었을까?

"주기율표에 담긴 118가지 이야기"

화학은 물질의 정체와 변환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핵심 분야이다. 화학은 물질의 정체와 성질을 원자와 분자의 수준에서 설명하고, 새로운 화합물을 합성하는 화학 반응의 특성을 연구한다.

1981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코넬대학교의 로알드 호프만에 따르면, 화학은 물리학, 생물학, 지질학 등과 함께 자연과 인간의 정체와 작동원리를 밝혀내는 '중심과학'으로 생명과학, 지질학, 환경과학, 공학, 의학, 약학, 농학 등의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용된다. 또한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고, 안전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생활과학'이다.)

인류는 50만 년 전 불을 사용하기 시작할 때부터 화학적 변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화학은 수천 년 전부터 여러 문명권에서 발달했던 다양한 형태의 '연금술'이나 '연단술'에서 비롯되었고, 18세기 앙투안 라부아지에(1742-1794)와 존 돌턴(1766-1844) 등에 의해 근대 화학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오늘날 화학은 자연과 인간의 정체와 생명 현상을 이해하도록 해주는 첨단과학으로 발전했고, 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화학산업은 인류의 삶에 필요한 다양한 소재와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영국의 과학 교사로서 방송, 강연, 신문과 잡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저자 팀 제임스가 우리가 어렵게만 생각해 꺼리는 원소 주기율표를 통해 이 세상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매우 쉽고 재밌게 풀어담고 있다.
인류 최초로 원자론을 제시한 데모크리토스부터 오늘날의 주기율표를 완성한 미국 화학자 글렌 시보그까지 원소를 규명하기 노력했던 수많은 과학자들과 함께, 우주와 별의 탄생, 불의 발견부터 내연기관의 발명과 현재의 반도체 산업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인류 역사의 이정표를 118개 원소를 통해 설명한다.
주기율표에 주눅 든 분들을 돌려세울 수 있을 독보적인 과학 교양서다. 성인 독자뿐 아니라, 교과서적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원소를 알아가고 싶은 청소년들에게도 알차고 유용한 책이다.

#책속의한줄

1930년대에는 수소가 미래를 이끄는 원소가 되리라 전망했다.수소는 쉽게 얻을 수 있고,운반하기 편리하며,연소하면서 배출하는 유일한 부산물이 물이다.수소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연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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