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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란 시집을 직장동료가 갖고 있어 빌려 보았다.
신문, 방송에서 자주 보던 이 문구가 이 시집 속의 알프레드 디 수자의 시였다니...
너무 작은 심장(장 루슬로)란 시를 읽으며 생각했다.
작은 바람과 작은 빵처럼 추운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고 배고픈 사람들을 배불리해주는 베푸는 삶을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