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주남 여사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와 벡스터 여사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송명희 시인의 '표' 이렇게 세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벡스터 여사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에 쓰여진 세기말의 예언과 송명희 시인이 쓴 '표' (이것도 세기말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을 송명희 시인께서 소설화 한 것입니다.) 가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천들은 언제 올지 모르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합니다. 분명 세기말에 나타날 일들을 책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머지않다 다가올 일들을 깨닫고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죽음뒤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게 되었고 저 자신을 돌아본 계기가 되었기에 지옥은 있습니다는 참으로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과도 나누고 싶게 되어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나보고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요,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할 것이니라. 말씀이 가슴깊이 새겨지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