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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것.
100자평
[아무도 아닌]
빈 | 2022-10-10 05:26
하루키가 왜 하루키인가.
100자평
[1Q84 1]
빈 | 2022-10-10 05:26
2000년대의 서정이 어디까지 세련될 수 있는지 보여준 책.
100자평
[그 바람을 다 걸어야 ..]
빈 | 2022-10-10 05:26
쉬운 단어들로 적었지만 젊은 시인의 첫 시집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서정이 깊다. 오랜만에 청춘과 사랑의 아름다움에 대해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시집이 나왔다.
100자평
[네가 울어서 꽃은 진..]
빈 | 2022-01-28 00:44
잊지 못할 사람에게 고맙다는, 미안하다는, 사랑한다는 말 대신 선물하고 싶은 시집이다.
100자평
[한 줄도 너를 잊지 못..]
빈 | 2019-12-10 19:26
우주에서 끌어당기는 중력을 겪는 지구인들의 이야기. 이미 발사된 우주선을 쫓는 것처럼 도저히 책장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이 스스로 중력을 갖게 되었을 때 그곳이 우주였다.
100자평
[중력]
빈 | 2019-03-03 04:36
이토록 아름다운 시집을 만나면 벌써부터 시인의 미래가 그리워진다.
100자평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
빈 | 2018-12-28 18:31
독자들은 더 이상 어설픈 눈속임이나 장난질에 속지 않는다.
100자평
[어설픈 위로받기 : ..]
빈 | 2018-12-20 15:45
동시대에 살아가는 청춘들을 이 정도까지 대표할 수 있는 시인을 나는 본 적이 없다.
100자평
[나는 벽에 붙어 잤다]
빈 | 2017-11-13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