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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t04님의 서재
몇 해 전, 일본의 오프라인 서점에서 이 책이 말 그대로 불티나게 팔리던 걸 직접 목격한 적이 있다!!  100자평
[헤겔을 넘어서는 헤겔]  kunst04  |  2025-03-26 10:53 
시를 읽다가 문득 어떤 심정에 잠기는 것은 ‘시의 기술자‘ 탓이다!!  100자평
[기술자가 등장하는 시..]  kunst04  |  2021-02-22 10:38 
앞서 나온 책과 교환 가능할까요? 리콜 개념으로^^  100자평
[사회적 체계들]  kunst04  |  2020-11-19 11:19 
역시 전부 새로 번역되어야 할 책이다. 정오표를 붙인다고 해도 아마 A4 50장도 모자랄 듯싶다. 오역에 대한 여러 지적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그냥 그대로 똑같은 판을 내는 것은 도대체 무슨 심보인가?  100자평
[니체와 철학]  kunst04  |  2019-10-22 01:14 
오늘의 한국문학이 처한 사회경제적 조건들을 담담히 들추어냄으로써 우리 문학의 현실과 전망을 정직하게 일깨우고 있는 보기 드문 논조의 역작!!  100자평
[직업으로서의 문학]  kunst04  |  2018-01-15 14:28 
이 책을 통해 키에르케고어 사상의 진면목에 다가갈 수 있음을 믿는다. 정확하고도 아주 잘 읽히는 우리말 번역!!  100자평
[불안과 함께 살아가기]  kunst04  |  2016-02-26 15:15 
곡해와 몰이해, 그리고 좀처럼 한 문장도 제대로 번역되어 있지 못한 책, 실로 개탄스럽다!!  100자평
[니체: 문학으로서 삶]  kunst04  |  2015-06-20 03:22 
누군가에겐 상투적으로까지 들리는 ˝철학이란 그 시대의 아들이다˝라는 헤겔의 말을, 그러나 매번 곱씹어볼 일이다. ˝[진정한] 철학이란 [참된 의미에서] 그 시대의 아들이다!!˝  100자평
[헤겔과 그의 시대]  kunst04  |  2014-08-09 06:02 
헤겔의 사유 속으로 진입하는 가장 힘겨운, 그러면서도 가장 빠른 입구!!  100자평
[헤겔의 서문들]  kunst04  |  2013-01-15 10:03 
요리  리스트
[[중고] 향신료]  kunst04  |  2012-06-20 14:29 
최근 이십년, 우리 지성계의 나침반은 대체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가?  100자평
[헤겔사전]  kunst04  |  2009-11-16 15:23 
우리말 색인에 실린 주요개념들을 통해 다시금 칸트철학의 산맥에 등정해볼 만하다.  100자평
[칸트사전]  kunst04  |  2009-10-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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