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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공간과 인물과 사건이 모두 어울리지 못하고 밍밍하다. 작가의 말로도 이 소설이 설명되지 않는다.
100자평
[복자에게]
이프 | 2021-02-01 02:07
책을 읽으며 `와, 이런 방법으로`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던 주변의 모든 사물이 말을 걸어오는 듯 하다.
100자평
[수집 미학]
이프 | 2012-05-02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