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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린과 레인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책을 샀었는데 엄마의 이야기가 더 좋았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았다. 엄마 생각나..
100자평
[딸에 대하여]
미믹 | 2018-01-13 10:07
밝고 조용하고 맑고 그리운 문체, 조금은 응석을 부리는 것 같으면서 엄격하고 깊은 것을 담고 있는 문체, 꿈처럼 아름답지만 현실처럼 분명한 문체.
100자평
[양과 강철의 숲]
미믹 | 2018-01-12 23:37
내가 올해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아하는 책.
100자평
[도그 스타]
미믹 | 2017-12-31 00:11
처음엔 너무 충격적이라 거부감이 좀 들었었는데 그럼에도 읽게 만드는 마력. 읽은지 꽤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난다.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미믹 | 2017-12-31 00:06
온다 리쿠의 책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원래 클래식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정말 흡입력 있는 책이었다. 아쉬운 점은 길었던 예선에 비해 본선이 너무 짧았달까. 난 더 즐기고 싶었는데!
100자평
[꿀벌과 천둥]
미믹 | 2017-12-31 00:01
표지랑 제목에 홀려서 읽은 책인데 괜찮게 읽다가 끝에서 아쉬웠어요. 게다가 은근 오타가..
100자평
[나는 혼자 여행 중입..]
미믹 | 2016-11-08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