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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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 Strawberry Jam
읽는 중인데 쉽고 재밌다  100자평
[문명과 물질]  가용성  |  2024-03-13 00:25 
왜였는지. 읽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100자평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가용성  |  2022-05-16 12:49 
달콤생생한 아름다움과 경이에서 시작하여 아주아주 우중충한 감정, 진흙탕물 같은 불쾌감으로 끝맺는 책.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작가의 실력만큼은 훌륭하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들을 신선..  100자평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가용성  |  2022-05-03 16:48 
올해 최고의 책.  100자평
[시간과 물에 대하여]  가용성  |  2021-04-10 09:29 
주석이 정말... 좋습니다. 시대착오적 가치관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기는 하지만 사회상에 대해 고민해볼 거리들을 많이 내어주는 책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듯.  100자평
[유토피아]  가용성  |  2021-04-01 22:51 
번역 진짜 ㅋㅋ  100자평
[로미오와 줄리엣]  가용성  |  2021-03-02 14:49 
마지막 장을 넘기면 나도 모르게 울컥... 세상은 살 만한 곳이고 나도 이런 편지 동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어릴 적 읽던 아름다운 번역체도 너무 마음에 든다.  100자평
[채링크로스 84번지]  가용성  |  2020-12-14 19:45 
서시만 읽고도 전율이 이는 책을 드디어 집에 들였다  100자평
[토지 1]  가용성  |  2020-10-23 18:34 
아기자기 따뜻하게 짜여진 귀여운 소설.  100자평
[더 셜리 클럽]  가용성  |  2020-08-30 12:28 
눈물나게 감동적.  100자평
[소설처럼]  가용성  |  2020-08-29 16:28 
새 번역이 정말 좋다! 중간중간 나오는 낭만적인 상페의 그림들에 마음이 살살 녹아내린다.  100자평
[승부]  가용성  |  2020-08-12 20:40 
옥타비아의 소설은 나 자신을 재정립하게 한다. 재미에 휩쓸려 푹 빠지고 나면 한층 성숙해진 자신을 확인할 수 있다  100자평
[블러드차일드 (리커버..]  가용성  |  2020-08-03 21:43 
최고예요 정말...  100자평
[킨]  가용성  |  2020-07-24 12:08 
이런 작가는 앞으로 나오기 힘들겠지요...  100자평
[장미의 이름 - 상]  가용성  |  2020-07-22 13:36 
<음복>에 머리를 탁 맞고 구입했는데, 그를 뛰어넘는 감명은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참 좋은 단편집.  100자평
[화이트 호스]  가용성  |  2020-07-22 13:34 
심너울 작가님, 앞으로의 책도 기다려집니다 표제작이 가장 인상깊었네요  100자평
[나는 절대 저렇게 추..]  가용성  |  2020-07-22 13:31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입니다 :)  100자평
[시선으로부터,]  가용성  |  2020-07-22 13:29 
평점이 왜 이리 낮지. 읽는 내내 낭만으로의 항해를 떠나는 기분이었다.  100자평
[녹색 광선]  가용성  |  2020-07-19 23:07 
<레시>가 가장 좋았어요 .. 각각의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명확한데, 앞으로는 그걸 보다 유연하게 풀어낼 수 있으시리라 믿어요  100자평
[어떤 물질의 사랑]  가용성  |  2020-07-19 22:59 
정말 재미있는 소설집. 지루한 소설들을 읽고 있으니 이 책이 떠오른다. 깊이도 있고 교훈도 있는데 무엇보다 스토리부터 문장까지 정말 재미있다!!  100자평
[살아 있는 도서관]  가용성  |  2020-07-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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