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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님의 서재
  • 에볼루션 익스프레스
  • 조진호
  • 19,800원 (10%1,100)
  • 2021-02-10
  • : 1,241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 중 다세포생물(죽는)은 모두 몇이나 될까? 물론 밤하늘에 빛나는 별보다는 적겠지? 그렇다면 우주에는 우리 같은 지적 생명체가 얼마나 살고 있을까?

이 책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바로 무덤에 계신 '찰스 다윈' 선생님이다. 자신이 주장했던 진화론이 이렇게 풍성한 이론으로 진화되었다는 점에서 뿌듯할 것이다. 살아 있을 때 답답하고 고개 갸웃했던 이론들이 명쾌하게 다가올 수도 있고, 더 발전되어 새롭게 밝혀진 이론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을테니. 물론 여전히 겸손하게 물음표로 남겨 놓을 부분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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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물리학이나 화학 분야처럼 현상을 깔끔하게 단순화시키는 게 불가능하다. 태생부터 다윈의 자연선택은 뉴턴의 만유인력이 될 수 없다.

☆최초의 대장간에는 두드릴 때 쓰는 쇠망치가 없었는데 최초의 쇠망치를 만들 때 무엇으로 두드렸냐는 것이다.
현재 생물을 이루는 구성 물질들, 단백질이나 DNA, 그외 모든 부속품들이 어떻게 생겨났느냐로 골머리를 앓는 것은 방금 전의 쇠망치 문제와 비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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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하신 분이 만약 인류가 대멸종을 맞이해 후세에 남겨야 할 두 단어를 고르라고 한다면 '원자'와 '진화'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만큼 진화는 과학사에서 특히 생명 탄생의 흐름을 밝히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우선 '나는 왜 하필 지구라는 행성에 개가 아닌 사람으로 태어났을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칩시다.

기억에 남는 한문장: 식물과 동물은 모두 진핵세포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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