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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를 지지하던 국민들 덕에 나치의 시대가 열렸다는 것이 무섭고 섬뜩하고 놀랍다. 근래에는 나쁜 정치인을 지지하는 비이성적 군중심리, 집단행동이 남일 같지 않다. 이책을 읽어보면 세상 보는 눈이 좀더 깊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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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새벽에 | 2022-05-20 16:06
90년대생 여성들을 인터뷰한 <우리가 사랑한 내일들>에서 이길보라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고 그분 책이라길래 읽어봤다.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호명하자는 인터뷰글이었는데, 이 책을 보니 과연 정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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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이어 말한다]
새벽에 | 2021-05-26 10:57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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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의 도전]
새벽에 | 2019-11-26 23:38
영화를 보고 오래 여운이 남았다. 지나간 시간들, 가까운 이들의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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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새벽에 | 2019-11-26 23:33
책을 받아보고 책의 만듦새에 매료되었다. 잎의 세밀화로 나무를 보여준 점이 참신하고 좋다. 한 권쯤 소장하면서 산보갈 때마다 꺼내보기 좋은 책 같다. 표지 녹색도 실물이 참 예쁘고, 표지 촉감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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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무 이름 사전]
새벽에 | 2019-09-02 22:34
꽤 괜찮은 책인데..! 고통이 없는 상태란 없으며 기꺼이 감당할 고통이 무엇인지 스스로 물어야 한다고 말하는 책. 기회비용을 생각하며 중요한 것들만 남기고 나머지에 신경 끄라고. 무심이 아니라 불편하고 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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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의 기술]
새벽에 | 2019-05-25 22:02
지하철이나 선박을 ‘기계‘로 바라보았을 때 달리 보이는 지점이 있다. 관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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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비평들]
새벽에 | 2019-05-25 21:53
이거슨.. 데미안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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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리커버 특별..]
새벽에 | 2019-05-25 21:49
순진하지 않고 착한 척하지 않고 그렇지만 연민이 가는 인물들. 이야기같지 않고 삶 같은, 손에 잡힐 듯한 소설. 담담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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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예술가..]
새벽에 | 2019-05-25 21:46
낙태에 대한 말하기는 왜 터부시되고 낙인이 되는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에도 계속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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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새벽에 | 2019-05-25 21:29
소설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이야기 안에서 삶을 살고 있는 거니까 그게 결국 그렇게 되는 거구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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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일]
새벽에 | 2018-10-09 23:30
정혜윤의 책 중 가장 좋았다. 라디오 다큐멘터리 피디다운 목소리를 정말로 잘 담은 책.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책.좋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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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슬픔과 기쁨]
새벽에 | 2018-10-09 23:25
자신이 가진 조건을(그것이 낙인일지라도) 이야기로 만들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다. 부락 출신 작가의 소울푸드 유랑기. 나는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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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은 식탁]
새벽에 | 2018-10-09 23:18
어떤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인가 대신, 어떤 여정을 가는 사람인가.. 이 질문을 내가 해온 일들에 비추어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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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세상에서 일하..]
새벽에 | 2018-10-09 22:56
사적인 글쓰기와 공적인 글쓰기를 나눌 수 있다면 이 글은 정희진의 글 중 한 뼘은 더 사적인 글의 느낌이다. 비판의 대상보다 사랑의 대상이 가득한 글이다. 팬으로서 다른 글들과는 다른 차원에서 좋았다.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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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본 영화]
새벽에 | 2018-10-09 22:51
제목이 나빴다. 자꾸 곱씹어보게 된다. 그리고 언제고 열어보면 정신이 들게 하는 아포리즘들이 이 책에는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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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통은 나뭇잎 하..]
새벽에 | 2018-10-09 22:42
구술사여서 의미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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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사로 읽는 한국전..]
새벽에 | 2018-10-09 15:19
김한민 책 중에 좋았던 책. 이 책 읽고 그림 여행 시도했다가 실패.. 그렇지만 그런 거랑은 일절 상관없이 추천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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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여행을 권함]
새벽에 | 2018-10-09 15:17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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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새벽에 | 2018-10-09 15:12
제목만으로도 감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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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를 권리 : 폴 라..]
새벽에 | 2018-10-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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