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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읽다 포기했다. 끝까지 읽는 그 짧은 시간도 짜증스러웠다.
100자평
[이상한 집]
mousai233 | 2023-01-21 13:18
구매없이 리뷰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책에 대한 느낌을 짐작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렇게 작가 이름과 기본 정보만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는것이 반갑다. 반가운만큼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100자평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mousai233 | 2023-01-21 13:16
나쁘지는 않으나 기대와 다른 스타일이라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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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망자의 고백]
mousai233 | 2022-08-27 20:16
기대가 없었기에 실망도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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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이방인]
mousai233 | 2022-07-26 11:36
와... 새삼스럽게.. 눈물도 따뜻하다는걸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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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헤르츠 고래들]
mousai233 | 2022-07-15 17:12
이런 스타일의 소설을 처음 읽어서 그런건지, 뭔가 불쾌한 기분이 드는 책이네요. 이런 기분이 들게 만드는게 목적인건지... 어떤 이야기는 아이디어가 좋다했는데, 어떤 이야기는 찝찝하고 불쾌하기만 하고.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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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리커버)]
mousai233 | 2022-05-16 20:50
내용은 만족스럽지만, 표지가 참... 그리고 스토리가 참 잔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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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mousai233 | 2022-04-18 20:32
아무리 좋아하는 작가라 해도 이렇게 토막토막난 스타일인줄 알았다면 사지 않았을 책.
100자평
[허상의 어릿광대]
mousai233 | 2022-01-21 16:56
티끌만한 기대도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천천히 스며드는 느낌의 책이었다. 어느새 눈물 흘리고 안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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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별밤 에디션..]
mousai233 | 2022-01-16 20:18
개인적으로 이상한 느낌의 책이다. 격한 표현과 숨막히는 속도감이 없음에도 숨가쁘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이 마을 사람들에게 정이간다.
100자평
[냉혹한 이야기]
mousai233 | 2022-01-16 20:16
이미 읽은 책들에 갖고 있는 책들인데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멋진 장식품을 다시 읽을 엄두가 안나면서도 볼때마다 만족감이... 천천히 시작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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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컬렉션 ..]
mousai233 | 2022-01-07 12:23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유쾌?!하게 읽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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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협박 시 주의..]
mousai233 | 2021-11-08 20:01
읽는 내내 춥고 서글펐다. 다만 제주도 사투리가 덜컥거리게 만들어서 집중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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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mousai233 | 2021-11-08 20:00
그가 식상해진걸까, 내가 싫증이 난걸까... 더이상의 신선함은 무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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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박쥐]
mousai233 | 2021-11-08 19:58
덩달아 혼랍스럽고 의아하고 소름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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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mousai233 | 2021-11-08 19:55
여기있는 사람들의 평을 보면.. 나와 다른책을 읽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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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행자들]
mousai233 | 2021-11-08 19:48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가끔은 담백한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과 생각을 쉬게 해 줄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휴식을 위해 이책을 종종 읽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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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mousai233 | 2021-08-17 14:22
내가 생각하는, 원하는 반전은 아니었다. 작가의 첫 소설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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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mousai233 | 2021-08-15 22:46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다소 실망스럽달까... 초반부터 생각나는 실제사건이 읽는 내내 따라다녔다.도저히 그 사건을 생각 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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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mousai233 | 2021-06-17 15:38
제목과 표지의 가벼움 때문에 꽤 길게 망설였던 책이다. 스토리와 잔인함에 어울리지 않을 가벼움이 매력적이었다. 이 작가의 다른 책이 출간되길 기다리게 된다. 기분을 환기시킬때 다시 손에 들게 될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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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에게 바치는 청..]
mousai233 | 2021-05-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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