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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ja2님의 서재
책으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100자평
[정원의 책]  nadja2  |  2025-06-27 22:39 
와... 이 책을 번역해내주시다니! 친구에게도 선물했습니다.  100자평
[빵과 장미]  nadja2  |  2024-08-21 21:05 
자본이라는 키워드에 극단적으로 접근한 것 같아요. 그럴 수 있죠.그런데요.저자소개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어느 날 ‘분노일기‘를 적기 시작했다. 그것이 악인으로서의 삶의 첫 스텝이었다˝ 이 문장 제정신인가요. ..  100자평
[악인론]  nadja2  |  2023-02-23 02:13 
별점 하나 헛소리꾼. 앞으로 일상생활 가능합니까? 디지털성범죄의 뿌리가 가부장제에도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이 시대 최고의 교양만화이자 예술만화  100자평
[오빠가 사라졌다]  nadja2  |  2020-10-17 01:18 
응원합니다. 끝까지 함께.  100자평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  nadja2  |  2020-09-24 22:19 
이십대, 삼십대, 그 시절 나를 화나게 했던 것들.돌아보니 사소하지만 그 시절 나에겐 너무나 중요했던 것들.마스다 미리가 나 대신 간직하고 있던 시간을 열어본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100자평
[오늘도 화를 내고 말..]  nadja2  |  2015-12-07 17:09 
따뜻한 쌀밥을 꼭꼭 씹어먹듯, 저자의 글을 꼭꼭 씹어먹었다. 밥알들이 입속에서 온기를 전해주는 것과 같은 문장들... 글 참 좋구나.  100자평
[뜨거운 위로 한 그릇]  nadja2  |  2013-11-01 15:42 
[이벤트][인문학스터디] 새로운 물음, 당신은 음식시민입니까?  페이퍼
nadja2  |  2013-05-0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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